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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앞서도 그랬지만 이 재밌는 흥밋거리는 이번 일이 끝난 뒤에나 생각해볼 일.이미 카제의 전력이 어떠한지도 대충 알았도,이에 이드와 라미아는 잠시 의견을 나누다 가디언 본부를 향해 발걸음을 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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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또 가장 위험한 곳이 국경도시이 기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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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 군침도는 음식냄새와 함께 웅성이는 소리가 확 하고 이드들의 코와 귀를 덮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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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릿속으로 잠시 딴생각중이던 이드의 귀로 토레스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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않았을 거야. 하지만 저렇게 강하게 모든 대신들과 귀족에게 자신의 존재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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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카로운 라미아의 목소리에 이드는 슬그머니 입가에 떠올렸던 미소를 지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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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한 명칭은 델타-페이브에 1030이며, 일명 '휴'로 불린다는 이 컴퓨터가 가장 잘 사용된 부분이 바로 일기장이기 때문에 알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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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 찔러 버린 다음 시험장으로 고개를 돌렸다. 이번 네 번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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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행들을 조용한 한숨으로 외면해 버렸다. 하지만 귀가 솔깃한 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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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…… 그런 침묵은 오래가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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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걸 생각 않더라도 지금은 너무도 무서웠다. 눈물밖에 흐르지 않았다. 시야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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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부로 할 수 없었기에 이곳에 가둬 둔 것 같아요. 그리고 저희 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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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도 맞는 말이잖아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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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말대로 전장을 거의 팽팽한 국면이었다. 굳이 따지자면 검은 기사들 쪽에 좀 더 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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